프로그래밍 2014. 3. 23. 14:11

1.     작업 전 무조건 remote repositorysync를 맞추도록 한다.

git pull

2.     모든 변경사항은 unit 단위 혹은 line by line 식으로 모든 수정사항을 commit 한다.

git add .  명령은 변경된 파일을 스테이징영역(commit 영역으로 올린다)

git commit –m “comment for modified source”

git push origin master  => remote repository(bitbucket)으로 push한다.

기본적으로 git repository 디렉토리는 master 브랜치이다.

3.     git remote add origin repository url (ssh 경우) remote repositoryorigin이름으로 설정한다. 그래야 bitbucket의 내용을 쓰고 읽을 수 있다.

Ssh를 쓸 경우 ssh_key를 만들어서 public_keybitbucket 계정에 올려줘야 한다. 그래야 권한을 얻는다.

참조 https://confluence.atlassian.com/pages/viewpage.action?pageId=271943168

4.     remote repository 의 브랜치는 따로 설정하지 않는다. 현재 master development product 3개로 설정하였다.

사용자단말에서는 webapps/자신디렉토리/에 디렉토리를 만든다음

git clone repository url 명령으로 프로젝트를 받아올 수 있다.

5.     가끔 push 중에 에러가 나는 경우가있는데 처음에 sync를 맞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리모트의 경우가 더 최신인데 내 브랜치의 소스가 update되지 않았으므로 에러를 내는 것이다. 그런 소스를 수정해서 올리는 경우를 자동방지한다. 그래서 시작시에 sync를 맞추는 것이다.

6.     부분 기능이 완료되면 관리자가 remote repositorymaster 브랜치의 소스를 develop 혹은 product로 넘긴다. 그래서 우리는 개발중에도 따로 완성본을 보관할 수 있다. 이것이 브랜치의 목적이다. Webapps/web_renewalmain 소스가 될 것이므로 건드리지 않도록 한다.

7.     다 알겠지만 포인트마다 commit을 해야 후에 잘못되었을 경우 그 직전으로 rollback이 가능하니 최대한 포인트마다 commit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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